26일 옥스포드팔레스서 설명회 해외거주자 규제·실거주의무 없어 세무·행정·법무 원스톱 지원 제공 고환율 시대 한인 투자 기회 주목
해링턴 스퀘어 과천 투시도. 과천지식정보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직통 연결이 추진되며,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과 대규모 상업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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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홈스 리얼티 석준호 대표 인터뷰
오늘(25일)과 오는 29일 오후 5시에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과 부에나파크 더블 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해링턴 스퀘어 과천 분양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를 준비한 케이홈스 리얼티 석준호(사진) 대표를 만났다. 고환율 시대에 미주 한인들에게 유리한 해외 투자 환경이 조성되는 가운데, 수도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과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석 대표는 최근 이 같은 기대를 반영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주거형 오피스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미국을 찾았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한국 부동산 투자 얘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믿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의 목표도 거기서 출발한다.”
석 대표가 이번 행사에 공을 들인 이유는 분명하다. 해외에서 한국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것은 정보의 비대칭이 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믿음을 주기 위해 시행사와 분양사 관련 관계자들이 직접 미국을 찾았다. 사업을 직접 책임지는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질문에 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입지가 좋고 시설이 뛰어나다는 말은 자료로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직접 책임지는 사람이 얼굴을 보이고 질문에 답하는 것과는 다르죠. 실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그 신뢰를 직접 드리고 싶었다.”
시공사인 효성 중공업의 규모와 실적도 신뢰의 근거로 제시된다. 시행사 대상산업은 인천 송도에서 7조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사업 규모와 이력 면에서 검증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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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이라는 입지
석 대표가 이 사업에 확신을 갖는 배경에는 과천이라는 도시의 특수성이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과천 불패’라는 표현이 자리 잡은 지는 꽤 오래됐다. 면적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은 이 도시가 수도권 최상급지로 평가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과천은 서울 강남권인 서초구와 맞닿은 지역으로, 지하철 4호선과 과천IC를 통해 강남 중심부까지 차량으로 15~20분이면 닿는다.
“과천은 그린벨트로 묶인 곳이 많아서 공급이 구조적으로 제한된다. 신규 공급 자체가 어렵다 보니, 신축 단지가 가지는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두드러질 수밖에 없는 시장이다.”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이라는 배후 산업 기반도 강점으로 꼽힌다. ‘제2의 판교’로 불리는 이곳에는 펄어비스, 넷마블 같은 IT·게임 기업부터 JW그룹,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까지 800여 곳이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주변에 약 8400가구 약 1만9000명의 주거 인구와 약 3만 명의 직장 인구가 배후 수요로 자리 잡고 있다. 판교와 유사한 자족형 도시 모델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시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석 대표의 설명이다.
교육 환경도 과천의 자존심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만 봐도 단지 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고, 중학교도 두 곳이 인근에 위치해 자녀 교육을 이유로 이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양재천·관악산·청계산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 환경이 더해진다. 강남급 입지에 강남에는 없는 자연환경이 결합돼 있다는 점이 과천의 차별 포인트다. 서울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경마공원 등 가족 단위 여가 시설까지 차량으로 5~10분대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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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가 겹겹이
최근 몇 년간 과천의 가치를 끌어올린 것은 단연 교통 호재다. 핵심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에 정차할 예정이며, 개통 시 과천에서 삼성역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까지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GTX-C만이 아니다. 월곶-판교선이 인덕원역에 정차할 예정이고, 과천과 서울 송파를 잇는 위례과천선, 강남까지의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이수~과천 복합터널도 추진 중이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 입주민에게 가장 직접적인 호재는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이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이 역은 단지 지하 보행 통로와 직접 연결되며, 무빙워크까지 시공될 계획이다. 단순히 도보 5분, 10분 거리의 역세권이 아니라 문을 나서면 곧장 지하철로 이어지는 ‘직통 동선’이다. 과천정보타운역에서 사당역까지는 약 15분, 강남역까지는 약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한 가지 호재가 아니라 여러 노선이 겹겹이 쌓이는 구조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복합적인 교통 호재가 작동하는 지역의 가치 상승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데, 과천이 정확히 그 사례에 해당한다는 게 석 대표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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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인데, 아파트처럼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5블록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에서 125㎡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29년 10월이다.
상품성 면에서도 과거 오피스텔의 한계를 상당 부분 벗어난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발코니다. 2024년 건축법 개정으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전면 허용되면서, 해링턴 스퀘어 과천도 가구당 약 33㎡(9~10평) 규모의 멀티 발코니를 마련했다. 단순한 외부 공간이 아니라 난방까지 들어오는 공간이라 거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카페, 미니 정원, 취미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을 다녀온 방문객들 사이에서 “25평이 31평처럼 느껴진다”, “아파트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다.
천장고도 일반 공동주택보다 높다. 거실 기준 최대 2.75m로 설계됐고, 가구당 약 1.3대의 주차 공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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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에게 유리한 구조
석 대표는 이 상품이 해외 거주 한인에게 특히 매력적인 이유로 규제 환경을 꼽는다.
“미주 한인들이 한국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큰 장벽이었던 거주 요건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국의 아파트 등 주택은 외국인 거래 시 4개월 내 전입과 2년 실거주 의무가 있지만,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이러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강화되면서 아파트 시장은 대출과 거래 양쪽에서 제약이 커졌지만, 오피스텔은 이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해외 거주자 역시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도 진입 장벽이 낮다. 선금 1만 달러를 지불하고 계약금 잔금은 한 달 내로만 준비하면 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도금보증을 통해 분양가의 60%까지 저금리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조건으로는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도 없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분양가도 시장에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전용 76㎡는 16억 원대, 84㎡는 18억 원대, 90㎡는 19억 원대에 책정됐다. 동일한 84㎡ 기준 강남 아파트 시세가 25억~28억 원대에 형성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가격 차이가 있다. 지난해 12월 과천위버필드 전용 84㎡가 26억8000만 원에 실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인근 시세 대비 진입 부담이 가볍다는 분석이다.
케이홈스는 해외 투자자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도 갖췄다. 한국 내 별도 법인을 통해 세무, 행정, 법무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비자, 대출, 송금, 임대사업자 등록 등 복잡한 절차를 대행한다. 입주 시에는 냉장고 등 약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도 제공된다.
“미국에서 한국 부동산을 구매할 때 발생하는 모든 행정 절차를 대신 처리해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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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수요와 장기 가치
석 대표는 실거주뿐 아니라 임대 수익 측면에서도 과천의 경쟁력이 높다고 본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워낙 규모가 크고, 입주 기업과 종사자 수가 계속 늘고 있다. 그에 비해 주거 공급은 제한적이다. 그린벨트로 묶인 곳이 많다 보니 신축 주거시설 자체가 귀한 시장이다. 임대 수요는 꾸준히 받쳐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전문가들도 과천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장기적인 안정성을 꼽는다.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핵심 입지와 공급 희소성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단순 수익률보다 장기적인 가치 보존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과천의 입지적 위상은 당분간 더 단단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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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설명회
과천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GTX-C를 비롯한 교통 개발 호재,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의 변화, 해외 거주자를 위한 한국 세법과 부동산 구매 절차, 임대 수요와 미래가치까지 폭넓게 다룬다. 시행사와 분양사 관계자가 직접 설명에 나서며, 1대1 개별 상담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석 대표는 “실구매 고객분들 위주로 모시고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동방여행사 협찬으로 항공권 래플 이벤트도 열리며, 다이슨 청소기·공기청정기·코스트코 상품권·정관장 등의 경품도 마련돼 있다. 식사도 제공된다. 참석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최근 과천에 대한 관심이 LA 한인 사회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가 과천 시장의 흐름과 미래 가치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 6월 25일(목) 오후 5시
▶장소: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745 S Oxford Ave, Los Angeles, CA 90005)
▶문의 및 예약: (213)437-9911 케이홈스 리얼티(K-Homes Re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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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통·자연·미래가치 네 박자를 갖춘 도시 과천
해링턴 스퀘어 주목한 이유
GTX-C 개통 기대감 시장 반영 직주근접 가능 첨단 자족도시 단기보다 장기 가치 무게 실려
부동산 시장에서 '과천 불패'라는 표현이 자리 잡은 지는 꽤 오래됐다. 면적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은 이 도시가 수도권 최상급지로 평가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강남 접근성이다. 지하철 4호선과 경마공원.서울대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선, 과천IC를 통한 도로망 모두 강남권과 바로 맞닿는다. 과거에는 '강남 대체 주거지'로 분류됐지만, 지금은 분류 자체가 바뀌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과천 전용 80~85㎡ 평균 거래가는 20억 원대 중반으로, 서울 송파.강남.서초와 같은 가격대에 묶인다.
분당(14억9000만 원), 용산(18억6000만 원), 마포(16억1000만 원), 강동(13억6000만 원) 등 서울 주요 지역과도 적지 않은 격차를 보인다. '대체재'가 아니라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간 셈이다.
교육 환경도 과천의 자존심이다. 학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으로 꼽히고, 학원가 인프라도 강남권을 보조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만 봐도 단지 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고, 중학교도 두 곳이 인근에 위치해 자녀 교육을 이유로 이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양재천.관악산.청계산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환경이 더해진다. 강남급 입지에 강남에는 없는 자연환경이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 과천의 차별 포인트다.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경마공원 등 가족 단위 여가 시설까지 차량으로 5~10분대에 닿는다는 점도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몇 년간 과천의 가치를 끌어올린 것은 단연 교통 호재다. 핵심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에 정차할 예정이며, 개통 시 과천에서 삼성역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까지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현대건설이 GTX-C 현장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업 진행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직장인 수요자에게 출퇴근 시간은 거주지 결정의 핵심 변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주거 만족도뿐 아니라 자산 가치도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게 시장의 일관된 시각이다.
GTX-C만이 아니다. 월곶-판교선이 인덕원역에 정차할 예정이고, 과천과 서울 송파를 잇는 위례과천선, 강남까지의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이수~과천 복합터널도 추진 중이다.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 역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한 가지 호재보다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지역의 가치 상승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데, 과천이 정확히 그 사례에 해당한다.
산업 기반도 만만치 않다. '제2의 판교'로 불리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펄어비스, 넷마블 같은 IT.게임 기업부터 JW그룹,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 등 800여곳이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 주변에 약 8400 가구 약 1만 9000명의 주거 인구와, 약 3만명의 직장 인구가 배후 수요로 자리 잡고 있다. 직주근접이 가능한 자족 도시가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재건축 사업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과천은 '신축 희소성'까지 갖춘 시장이 됐다. 신규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새 아파트나 신규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 가지 호재로 설명되는 지역이 아니다. 강남 접근성, 교육환경, 교통 호재, 재건축 기대감, 자족 도시화가 모두 결합된 상징적 시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과천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장기적인 안정성'을 꼽는다.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핵심 입지와 공급 희소성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단순 수익률보다 장기적인 가치 보존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과천의 입지적 위상은 당분간 더 단단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