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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 27일 타페스트 참여

Los Angeles

2026.06.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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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대상 한국문화 체험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27일 팬 퍼시픽(Pan Pacific) 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타페스트(TARFEST)’에 참가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타페스트는 미라클 마일 지역 예술 축제로, 수천 명의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미술, 음악,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지정돼 축제의 핵심 주제인 ‘빛’을 중심으로 한 설치미술이 펼쳐진다.
 
문화원은 축제 주제에 맞춰 부스를 설치하고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전통 등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한복 입어보기, 한국 전통 다과 시식회 등이 운영된다.
 
이해돈 문화원장은 “문화원이 위치한 지역의 이웃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축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한국 문화의 따뜻하고 밝은 매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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