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김치 아름드리’ 지역사회 나눔 행사
New York
2026.06.24 20:55
27일 더글라스턴 파크웨이서
한인금융인협회와 함께 개최
뉴욕가정상담소(KAFSC)가 한인금융인협회(KFS)와 함께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행사 ‘김치 아름드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7일(토) 오전 10시 더글라스턴의 44-37 Douglaston Parkway에서 열린다.
이날 KAFSC와 KFS 자원봉사자들은 함께 김치를 담그고, 김치와 잘 어울리는 반찬 및 식품으로 구성된 지원 꾸러미를 제작해 KAFSC가 지원하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적 개념인 ‘친정’을 주제로 마련됐다.
친정이 지닌 어머니의 집, 무조건적인 사랑, 어려울 때 돌아가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폭력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위로와 지지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KFS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한인 및 이민자 가정이 겪는 식량 불안 문제 완화와 문화적 유대감 강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문의는 KAFSC 이지혜 소장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KAFSC 24시간 한영 이중언어 핫라인 718-460-3800.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