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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 1000명 이상 감원…학생 감소·지원금 종료 탓

Los Angeles

2026.06.24 21:30 2026.06.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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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억불 새 예산안 승인
LA통합교육구(LAUSD)가 1000명 이상의 직원 감원 계획이 포함된 새 예산안을 승인했다.
 
LAUSD 교육위원회는 206억 달러 규모의 2026~2027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지난 23일 통과시켰다.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예산안은 현재 세입인 186억 달러보다 약 20억 달러 많은 지출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대규모 직원 감원과 향후 추가 인력 감축 계획이 포함돼 파장이 예상된다. LAUSD에 따르면 수백 명의 정규직 직원과 1000명 이상의 비보호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며, 향후 2개년 동안 수천 명 규모의 추가 인력 감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LAUSD는 코로나19 지원금 종료와 물가 상승, 그리고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를 감원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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