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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안타까움’ 시카고 한인들 월드컵 3차전 공동응원전

Chicago

2026.06.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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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일 경기가 열린 지난 24일 한국-남아공전을 보기 위해 H마트 샴버그점에는 한인 200여명 참여하고 한인 문화원과 각 교회, 식당 등지서도 다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이 졸전 끝에 0-1로 패하면서 한인들은 허탈감과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간절한 마음으로 모였던 시카고 지역 한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시카고 한인들 월드컵 3차전 공동응원전

시카고 한인들 월드컵 3차전 공동응원전

 
시카고 북서 서버브 리버티빌에 거주하는 한인 김창용씨는 1남 2녀 자녀들과 아들 믿음씨의 친구들(이승호, 최주은)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이들은 “경기 결과가 너무 아쉽지만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카고 한인들 월드컵 3차전 공동응원전

시카고 한인들 월드컵 3차전 공동응원전

이날 H마트 샴버그점 공동응원장을 찾은 한인 이태용(오른쪽), 이종균씨는 경기 전 “열심히, 최선을 다해 32강 토너먼트는 물론 최소 16강까지 진출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시카고 한인 가족 멕시코 현지 응원 [사진=김수현씨 제공]

시카고 한인 가족 멕시코 현지 응원 [사진=김수현씨 제공]

 
‘가족 모두가 멕시코까지 찾아가 응원했는데….” 시카고 한인 김수현씨 가족은 24일 한국-남아공전이 열린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까지 직접 찾아가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사진=김수현씨 제공]
시카고 한인들 월드컵 3차전 공동응원전

시카고 한인들 월드컵 3차전 공동응원전

 
“한국이 무조건 이기고 16강까지 진출했으면 합니다.” 고교 및 교회 친구들인 Ryan Lee, Jonathan Lim, Phillip Lee, Sungmin Cho, Kangyee Lim(오른쪽부터 차례로)군이 경기 시작에 앞서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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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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