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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인앤아웃 드라이브스루’ 만든 한인 인플루언서
Los Angeles
2026.06.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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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동부에 사는 부모에게 인앤아웃 버거를 맛보게 해주기 위해 뉴욕의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 드라이브스루까지 갖춘 인앤아웃 버거 모형 매장을 만들어 화제다.
요리 콘텐츠 채널 ‘크레이지 코리안 쿠킹(Crazy Korean Cooking)’을 운영하는 그레이스 루이스는 부모가 인앤아웃 버거를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계기로 집 안에 서부 유명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을 재현했다.
그녀는 부모가 사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인앤아웃 매장이 테네시주에 있어 직접 방문하기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루이스는 빵과 소스, 밀크셰이크, 레모네이드 등을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복제 레시피를 찾아보고, 인앤아웃의 원재료 목록과 조리 영상까지 분석했다. 준비에는 사흘이 걸렸다.
집에는 인앤아웃 특유의 빨간색과 흰색을 활용한 드라이브스루 공간도 꾸몄다. 직원 유니폼도 빨간색·흰색 모자와 앞치마, 명찰까지 갖춰 재현했다.
그는 ‘첫 직원’으로 소개한 여동생과 함께 부모에게 더블더블 애니멀 스타일, 4×4 애니멀 스타일, 통구이를 곁들인 플라잉 더치맨, 애니멀 스타일 프라이, 핑크 레모네이드와 세븐업을 섞은 ‘레몬 업’, 바닐라 밀크셰이크 등을 선보였다.
부모는 음식이 매우 맛있었고 이전에는 이런 햄버거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평가했다.
루이스는 드라이브스루 체험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으며, 팔로워 약 150만 명이 있는 그의 계정에서 영상은 수백만 회 조회됐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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