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시는 ‘글렌데일 임대료 지원 및 주거안정 프로그램(GRASP)’ 신청을 오는 7월 6일 오전 8시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사이 실직이나 의료비 부담, 공과금 중단, 퇴거 통보 등으로 주거 위기를 겪은 글렌데일 거주 세입자다. 신청자는 가구 소득이 지역 중위소득(AMI)의 80% 이하여야 하며, 퇴거 통지서와 해고 통지서, 급여명세서, 의료비 영수증 등 경제적 어려움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의 긴급성과 취약성을 평가해 우선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긴급 임대료와 공과금, 단기 소득 지원 등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긴급한 경우 가구당 최대 6개월치 임대료와 공과금이 지원된다.
향후 신청 일정은 우선 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완료된 뒤 남은 예산 규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