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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쓰레기실서 들린 비명…여성, 투입구 아래서 발견

Los Angeles

2026.06.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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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side Edition 유튜브 캡쳐

Indside Edition 유튜브 캡쳐

뉴저지주 한 아파트에서 여성이 쓰레기 투입구 아래로 여러 층 추락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방송에 따르면 사고는 이달 초 해컨색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했다. 7층 쓰레기실에서 상자를 버리려던 주민 마시엘 구티에레즈는 갑자기 여성의 비명과 구조 요청을 들었다고 밝혔다.
 
구티에레즈는 “계속 비명이 들렸다”고 말했다.
 
구조된 여성은 쓰레기 더미 속에서 3층과 4층 사이에 끼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여성이 어떻게 쓰레기 투입구 안으로 들어가게 됐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성은 상당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구체적인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가 난 쓰레기 투입구는 각 층의 쓰레기실과 연결된 시설로 보이며, 구조대는 내부에 갇힌 여성을 꺼내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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