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룸 가득 채운 응원 열기, 뜻깊은 시간 참석자등 화합의 장 마련한 한인신협·코윈에 감사
한인신협과 코윈 밴쿠버가 마련한 응원 현장에서 한인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4일 저녁 6시, 코퀴틀람 한인신협 컴퍼런스룸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전 단체 관람 응원전이 열렸다.
이번 응원전은 한인신협(전무 석광익)과 코윈 밴쿠버(KOWIN, 회장 박리아)의 공동으로 마련했다. 코윈은 식사를 준비했고, 한인신협은 시원한 음료와 쾌적한 대형 컴퍼런스룸 공간을 지원하며 신협 조합원과 코윈회원 등 한인 참석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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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 대표팀은 남아공을 상대로 졸전 끝에 패배를 기록하며 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경기를 관람한 참석자들은 두 단체가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음료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대표팀을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해 지원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신협과 코윈 밴쿠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