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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전문 국민이주㈜,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으로 5대 시중은행 협력망 구축

디지털 중앙

2026.06.26 01:00 2026.06.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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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국투자이민 3년 평균 점유율 72.6% 기록…KB국민·신한·하나·우리 이어 NH농협은행까지 금융 협력 확대 // 27일 토요 세미나서 미국 유학생·국제학교 학부모 대상 미국 영주권 전략 안내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이주는 기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에 이어 NH농협은행까지 협력망을 넓히며 국내 5대 시중은행과 연계된 미국투자이민 금융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국민이주가 외감법인으로서 갖춘 높은 신용등급(AA-)과 경영 투명성, 누적 고객 기반 등이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이번 협약은 미국투자이민 고객에게 필요한 외환 송금, 해외 자산관리, 이주 관련 금융 상담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국 영주권 취득 과정에서는 투자금 송금과 자금 출처 증빙, 해외 자산 이전, 세무 검토, 정착 초기 금융 설계 등 여러 절차가 맞물린다. 특히 고액 자산 이동이 수반되는 EB-5 투자이민의 특성상 금융기관과의 협력은 고객 편의성과 수속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국민이주의 금융권 협력 확대는 최근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 확인되는 높은 고객 신뢰와도 맞닿아 있다. 국민이주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미국 투자이민 개혁법(RIA) 이후 I-526E 접수 현황을 기준으로, 국민이주는 국내 미국투자이민 시장 점유율 72.6%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한국 전체 59건 중 44건, 2024년에는 133건 중 110건, 2025년에는 298건 중 180건을 국민이주가 담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투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국민이주를 통해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한 셈이다.
 
이러한 실적은 미국투자이민 고객들이 업체를 선택할 때 프로젝트 검토 능력, 수속 경험, 사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핀다는 점을 보여준다. 최근 투자자들은 영주권 승인 가능성뿐 아니라 자금 이동의 투명성, 프로젝트 안정성, 원금 상환 구조, 정착 이후 자산관리까지 함께 검토하는 경향이 강하다. 국민이주는 국내 주요 은행과의 협력에 더해 미국 현지 금융기관, 교육기관, 정착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확대하며 이민 수속을 넘어 자산관리와 현지 정착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은 이민 수속과 자산 이동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협력 체계를 제공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NH농협은행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내 5대 시중은행과의 협력 기반을 갖춘 만큼,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국 영주권과 자산관리 계획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이주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주말 특별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미국 유학생과 국제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 마감되는 80만 달러 투자이민 전망과 자녀를 위한 미국 영주권 취득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미국 내 체류 환경 변화에 따른 유학생 가정의 대응 전략과 함께 보스턴 벙커힐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맨해튼 파이브포인츠 럭셔리 콘도 프로젝트 등 주요 EB-5 프로젝트 사례도 비교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이주는 졸업 이후 체류와 취업, 전문대학원 진학, 사업 활동 등을 장기적으로 검토하는 가정의 상담 수요가 여름방학을 계기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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