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총장 정윤) 앵커사업단이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해외 자매대학인 중국 장춘대학교를 방문해 ‘2026 국제학생 하계 문화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 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청운대에서는 유기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재학생 15명 등이 참가했다. 양교 학생들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청운대 학생들은 K-팝·K-스포츠·K-공연 등 K-컬처 콘텐트를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했고, 장춘대 학생들과 함께 공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항공서비스경영학과 학생들은 항공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교 학생들은 친선 축구경기를 통해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기상 교수는 ‘AX 시대의 3L(Local, Legacy, Literacy) 기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지역의 기억을 AI와 연결하고, 문화유산을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문화교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운대는 이를 바탕으로 장춘대와 학생교류와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기상 교수는 “이번 교류는 K-컬처를 매개로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