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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우승주역' 송교창, 일본프로농구 오사카와 계약…이종현과 유민수까지 일본에 한국선수만 3명 진출
OSEN
2026.06.26 01:51
2026.06.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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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서정환 기자] KCC 우승주역 송교창(30)이 일본프로농구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 B.리그 오사카 에베사는 2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송교창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오사카 에베사는 이현중이 2023-24시즌 활약한 팀이다. 당시 KCC 우승 멤버 숀 롱도 함께 뛰었다.
송교창은 구단을 통해 "나를 믿고 기회를 주신 구단 관계자들과 감독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새로운 리그에서도 책임감과 열정을 갖고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 팬 여러분께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미터 신장에 공수가 다 뛰어난 송교창은 일본에서도 매력적인 카드다. 그는 시즌 시즌 B리그에서 활약한 양재민과 이현중처럼 팀에서 아시아쿼터 신분으로 장신포워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한편 한국선수들의 일본진출 러시가 계속되고 있다. 국가대표출신 이종현(32)은 B2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와 1년 재계약을 맺어 2년 연속 일본에서 활약하게 됐다.
[사진]OSEN DB.
고려대 센터 유민수(22) 역시 KBL 드래프트 참가 대신 B2 가고시마와 계약했다. 고려대 선후배인 이종현과 유민수는 B2에서 함께 뛴다.
일본은 장신국내선수가 적어 한국선수들에게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일본프로농구에 진출한 세 선수 모두 신장이 2미터 이상으로 일본에서 경쟁력이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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