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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다음주 체감기온 110도 폭염 예보

Chicago

2026.06.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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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관광청]

[시카고관광청]

시카고 일원에 다음주 극심한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고기압대가 시카고 상공에 자리잡으면서 오는 29일부터 최소 독립기념일인 다음달 4일까지 시카고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화씨 95~99도 수준을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잦은 폭우로 인해 습도가 높은 상태여서 체감기온은 화씨 110도를 웃돌 수 있다.
 
이에 앞선 27일에는 최고기온이 70도대를 유지하겠지만 일요일인 28일부터 기온이 점차 상승, 80도대 후반까지 오르고 월요일인 29일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은 특히 도심 지역은 밤에도 최저기온이 70도대 중•후반에 머물며 무더운 밤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폭염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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