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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식당 '키', 미슐랭 1스타 2년 연속 선정 영예

Los Angeles

2026.06.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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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레스토랑 '키(Ki)'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슐랭 1스타를 유지했다.
 
지난 24일 발표된 '2026 미슐랭 가이드 캘리포니아'에서 LA 리틀도쿄에 위치한 레스토랑 키(111 San Pedro St.)가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하며 2년 연속 별을 지켰다.
 
대표 메뉴로는 들깨를 활용한 크리미한 파스타와 신선한 겨울 트러플을 활용한 요리, 푸아그라 소스를 곁들인 로스트 비둘기, 트러플 밥과 김치를 넣은 시라코 김밥, 고추장을 더한 문어 요리 등이 있다.
 
김기용 셰프

김기용 셰프

미슐랭 가이드는 레스토랑 키를 "10석 규모의 공간에서 현대 한식에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접목한 창의적인 테이스팅 코스를 선보이는 곳"이라며 "섬세한 구성과 독창적인 메뉴, 뛰어난 완성도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레스토랑을 이끄는 김기용 셰프는 지난해 미슐랭 1스타와 함께 '영 셰프상(Young Chef Award)'도 받았다. 영 셰프상은 뛰어난 잠재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36세 이하 셰프에게 수여하는 미슐랭 특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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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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