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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2t 하이퍼카…시속 70마일 질주

Los Angeles

2026.06.27 07:00 2026.06.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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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Edition 유튜브 캡쳐

Inside Edition 유튜브 캡쳐

덴마크 레고 본사 엔지니어들이 플라스틱 레고 블록으로 거의 전부를 제작한 2톤짜리 하이퍼카를 선보였다.
 
이 차량은 장난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시속은 약 70마일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고와 스웨덴 슈퍼카 제조사 코닉세그가 협업해 만든 이 하이퍼카는 실제 고성능 차량을 본떠 제작됐다. 외관과 차체 대부분이 레고 블록으로 구성됐으며, 대형 자동차에 가까운 크기와 무게를 갖췄다.
 
코닉세그 오토모티브의 크리스티안 폰 코닉세그 최고경영자(CEO)는 “역대 가장 극단적인 레고 모델 가운데 하나를 만드는 일은 우리에게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레고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 조립 기술과 자동차 설계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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