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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너무 편안해 보여"…'이혼' 린, 백지영 '10살 딸' 육아에 보인 반응 ('미우새') [순간포착]

OSEN

2026.06.2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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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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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린이 절친 백지영의 남다른 모성애와 일상에 감탄을 표했다.

2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OST 여왕’ 린과 백지영이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린은 백지영에게 요즘 뭐 하고 지내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나는 뭐 다른 거 하는 거 없어. 일 없으면 하임이 계속 픽드랍하고. 오늘도 아침에 하임이 학교 보내고 바로 나온 거야"라고 답하며 영락없는 학부모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들은 린이 "언니 그런 거 너무 좋죠?"라고 묻자, 백지영은 "난 너무 좋아. 곧 끝날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의 진심 어린 답변에 린은 "언니 진짜 천상 엄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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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아픔을 겪은 린의 시선에 백지영의 일상은 한없이 평온해 보였다. 린은 "언니가 너무 편안해 보여"라며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 백지영은 "내가 원래부터도 애를 좋아했는데 키우면서도 이렇게까지도 좋을 줄 몰랐어"라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모벤져스에게 "벌써 백지영이 결혼 14년 차에 딸도 10살"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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