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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폐업’ 최강록, 속내 고백..“평가 받을수록 마음 병 들어” (‘놀러코스터’)[순간포착]

OSEN

2026.06.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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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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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놀러코스터’ 최강록이 식당 운영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최강록이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록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옆에서 구경하던 중 노홍철은 본업에 집중한 최강록 모습에 “와 다르구나, 어트랙션 앞에 있을 때랑 완전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최강록은 “어제 우리 하루 같이 있어 봐서 식성을 대략 파악했다”라며 날 생선을 못 먹는 노홍철을 위해 참치를 데쳤다. 그러면서 “정어리도 쳐다도 안 봤다. (빠니보틀 위해) 매운 거 빼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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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참치 샐러드를 완성한 가운데 옆에서 고경표는 보조를 자처했다. 그는 “형이 요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도와드리면 어떨까 해서 보조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강록은 멤버들에 “가게를 차리면 언제든지 오세요”라고 했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없을 거잖아 형. 난 진행하지롱”이라고 했고, 빠니보틀도 “10년 뒤에도 난타하고 있을 거 같다”고 놀렸다.

이후 노홍철은 “형은 나중에 파인다이닝 해보고 싶냐. 아니면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이런 요리 해보고 싶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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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은 “어떤 평가를 많이 받는 식당을 하면 병든다고 해야 하나 마음이”라며 “이게 진심을 다해서 (요리를) 한다기보다 내 진심이 뭔지 모를 때가 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손님 평가에 흔들리게 된다는 그는 “돈을 지급하고 오시는 분들을 위한 음식을 하는 거지만 나를 덜 돌보게 된다. 그래서 직업도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좀 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놀러코스터’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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