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호기심 노린 텔레그램 ‘마약 이벤트’…17세 소녀도 덫에 걸렸다
중앙일보
2026.06.28 09:46
2026.06.28 17:4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마약 범죄 관련 이미지. 연합뉴스
텔레그램 마약방의 이른바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받은 필로폰을 투약한 10대와 이를 제공한 20대 운영자가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성두경)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양(17)과 B씨(20)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A양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필로폰 2.5g을 무상으로 받거나 구매해 모두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경남 창원과 서울의 한 모텔에서 A양에게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 0.5g씩 모두 1g을 무상으로 건넨 혐의다.
기소유예 다음 날에도 투약
검찰은 당초 단순 투약 혐의로 송치된 A양의 연령과 범죄 전력 등을 고려해 지난 3월 18일 보호관찰소 선도위탁을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처분 다음날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가 실시한 소변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서 검찰은 기소유예를 취소하고 사건을 다시 수사했다.
조사 결과 A양은 검찰 조사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자백한 다음 날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 협조로 휴대전화 포렌식…운영자 추적 검거
검찰은 A양 가족을 설득해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은 뒤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했고 이를 토대로 B씨의 신원을 특정해 창원 주거지 인근에서 검거했다.
수사 결과 B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텔레그램 마약방에서 이벤트를 명목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필로폰을 무료로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A양도 해당 이벤트를 통해 호기심에 처음 마약을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청소년 마약사범은 조건부 기소유예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마약을 상습 투약하는 등 사안이 중대한 경우 엄단하겠다”며 “청소년을 상대로 한 마약 유통 세력도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영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