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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협회 차기 회장 경선…마크 정·줄리아 김 출마

Los Angeles

2026.06.28 19:00 2026.06.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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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써니 권) 차기 회장 선출이 경선을 통해서 이뤄진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월 15일 41대 회장 선출을 앞두고 지난 26일 현재까지 마크 정(왼쪽) MJ보험 대표와 줄리아 김(오른쪽) 아메리츠 헬스케어 대표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 마감은 7월 1일이며 복수 후보가 등록할 경우 협회는 이사진 24명의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한다.  
 
정 후보는 마시&맥레넌 부사장 출신으로 LA 한인사회에서 다년간 활동해 왔으며, 현 협회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후보는 아메리츠 파이낸셜의 초창기 맴버로 설립에 참여했으며 헬스케어 부문 총괄 책임자로 401(k), 펜션, 롱텀케어 상품을 주로 다뤄왔다.  
 
써니 권 회장은 “좋은 후보들이 협회를 이끌 아이디어를 내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며 “경선이 또 다른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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