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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연금 인상 전망치 4.7%로 높아져

Los Angeles

2026.06.28 19:20 2026.06.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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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연금 생활물가조정치(COLA)가 2024년 이후 가장 큰 폭인 4.7%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회보장국은 매년 10월 다음 해 COLA를 공식 발표하는데 지난 5월 시니어 시티즌스 리그(SCL)는 3.9% 인상을 예상했다. 하지만 메리 존슨 소셜연금 분석가는 지난 25일 4.7% 인상을 전망했다.
 
COLA 상승률 전망치가 높아진 것은 물가가 그만큼 올랐기 때문이다. COLA는 7~9월 도시 임금근로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물가지수(CPI-W) 상승률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이 기간에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 최종 COLA는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다.
 
COLA 인상률은 2022년 5.9%, 2023년 8.7%로 큰 폭으로 올랐지만 2024년 3.2%, 2025년 2.5%, 2026년 2.8%로 낮아졌다. 하지만 내년에는 다시 큰 폭의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
 
COLA 4.7% 인상은 생활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의미다. 즉, 연금은 늘어도 실제 구매력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COLA가 확정되면 이를 바탕으로 예산과 인출 계획을 다시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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