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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료 여름프로그램 홍보 포털 개설

New York

2026.06.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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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지역 비영리단체·문화기관 등
프로그램, 시 공식 웹사이트에 홍보 가능
뉴욕시가 소상공인과 지역 비영리단체, 문화기관 등이 무료 여름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손쉽게 알릴 수 있는 온라인 홍보 창구를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26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의 ‘서머 인 NYC(Summer in NYC)’ 웹사이트에 무료 여름 프로그램을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포털(https://airtable.com/appqq43uA2duSk0oM/pag320Fp5doLpXXJj/form)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커뮤니티 단체, 문화예술기관 등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시 공식 웹사이트에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5월 말 ‘서머 인 NYC’ 웹사이트(www.nyc.gov/content/summer/pages/)를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22만8900회 이상의 방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포털 신설로 뉴욕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무료 여름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단체들의 홍보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의 여름은 지역사회가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블록파티, 농구 클리닉, 발레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소속감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사회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무료 행사를 운영하는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포털을 활용해 더 많은 뉴요커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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