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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 재판 회부…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Los Angeles

2026.06.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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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한인 태권도 관장 데이비드 강(66)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본지 5월 29일 A-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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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6뉴스는 워케샤카운티 법원이 지난 25일 강씨에 대한 공판 회부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2023년부터 개인 태권도 수업을 받던 미성년 여학생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보석금 3만 달러를 내고 석방된 상태이며, 다음 재판은 오는 7월 1일 열릴 예정이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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