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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오물 투척하는 분께 미리 알린다” 공개 저격, 무슨일

중앙일보

2026.06.28 20:17 2026.06.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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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뉴스1

배우 김규리. 뉴스1


배우 김규리를 향해 오백 차례 넘게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40대 악플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인터넷 사이트에 김규리의 사진과 함께 모욕하는 내용의 글을 565차례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규리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의 방에 들어와 오물을 투척하는 분들께 미리 알려 드린다”며 이같은 내용의 판결문을 공유했다.

김규리는 “판결문에 따르면 이 악플러는 인터넷 사이트 ‘디씨인사이드’ 공개 게시판에 장기간에 걸쳐 저에 대한 모욕을 담은 게시물 다수를 게시했다”며 “법원은 피고인의 행위로 제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을 고려해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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