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29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월 1일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원내부대표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해야 할 입법 과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구체적 참석자와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같은 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도 예정돼 있다.
이와 관련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온 것”이라며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