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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15억 원 잃고 샌드위치 가게 오픈 "목숨 걸었다" [핫피플]

OSEN

2026.06.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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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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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연예계 대표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요식업 사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8일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에는 '관장 그만두고 샌드위치 전문점 오픈하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6월 중순 강남역 지하상가에 오픈한 가게. 양치승은 오픈 준비 중 벽에 페인트 작업을 하며 "이게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다. 재미라고 생각해야 한다. 재미 있다. 난 움직여야 한다 무조건"이라며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양치승은 "결정할 때 오래하는 스타일 아니"라면서도 "제품 개발하는 건 오래 걸렸다. 가격 합리화 하고 맛보는 게 진짜 힘들다. 할 게 많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양치승은 제품 개발을 하며 여러 종류의 샌드위치빵을 먹어보고 분석했다. 쉬지 않고 먹는 모습. 

그러면서 추후 떡볶이 가게도 생각하고 있음을 밝히며 "기존에 없던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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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헬스장 관장이었지 않나?"란 말에는 "헬스장 관장이 누구죠?”라고 농담하며 "(이 사업에) 목숨 걸었다"라고 새 사업에 의지를 다졌다.

한편 양치승은 앞서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은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이었다. 건물주가 이를 숨긴 채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 이 사실을 몰랐던 양치승은 뒤늦게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으며,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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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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