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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KB금융, 취약계층 위해 6.9조 맞춤형 금융 제공

중앙일보

2026.06.29 08:02 2026.06.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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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청년을 비롯해 취약계층 등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 이 중 3조원은 포용금융에 활용한다.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 대출 금리를 낮추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의 채무를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한다. 3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대출도 공급한다. 4500억원 연체채권도 선제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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