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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서 주택 10여 채 턴 절도단 체포

Los Angeles

2026.06.29 08:51 2026.06.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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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인 2명·10대 4명 검거
남미 전문조직 관련 여부 파악
어바인 경찰국이 남미의 전문 주택 절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빈집털이 용의자 6명을 체포했다.
 수사 당국은 주택 침입 절도 및 공모 혐의로 성인 2명과 10대 청소년 4명 등 총 6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당국은 이들이 지난 1년 동안 어바인의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10건 이상의 주택 침입 절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장기간 감시와 증거 수집을 통해 용의자들을 특정했으며 지난 24일 벨플라워, 헌팅턴비치, LA 지역에서 체포 작전을 벌였다.
 체포된 성인 용의자는 헌팅턴비치 거주 달린 알레한드라 아코스타 세라노(32)와 벨플라워 거주 안드레스 사라테(32)다. 헌팅턴비치 거주 17세 소녀 1명과 LA 거주 17세 소년 3명도 함께 체포됐다.
 KTLA 방송에 따르면 당국은 확보한 증거를 분석하며 이들이 독자적인 절도단인지, 대규모 남미 절도 조직의 일부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당국은 주민 대상으로 이메일([email protected]) 제보를 받고 있다.
 송영채 기자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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