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입시 전문 교육기관 메디원이 6월 27일 'MDEET 파이널 특강'을 진행했다. MDEET(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 본고사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학습 방향을 점검하고 실전 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전면 무료로 진행했다.
이날 강단에는 하버드대학교 이학박사 및 이화여자대학교 정교수 출신으로 MDEET 출제위원 경력을 보유한 여창열 교수가 올랐다. 여 교수는 120분 동안 출제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최신 문항의 변화 양상과 함정 선지 극복법을 다뤘다.
강의는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출제 경향 레이더'에서는 최근 MDEET 출제 경향을 분석하며 본고사에서 자주 출제되는 핵심 분야와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제 의도와 문제 설계 방식을 함께 분석해 수험생들이 출제 의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진행된 '실전 합격 패스포트'에서는 실전 대응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문항별 접근법과 시간 관리 전략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득점 굳히기 최종 전략'을 제시했다.
메디원 관계자는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학습하기보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수험생들에게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메디컬 입시 환경에 맞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강의와 실전형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원은 이번 파이널 특강에 이어 7월 19일 'MDEET 실전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실제 고사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응시 후에는 데이터 기반의 성적 분석과 무료 해설 강의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