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인, LA 법조계 영향력 인물 선정…금융분야 에스더 조 변호사

Los Angeles

2026.06.29 18:4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LA비즈니스저널 6명에 포함
한인 변호사 에스더 조(사진)가 LA 지역 법조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LA비즈니스저널(LABJ)은 최근 스트래들리 로넌 스티븐스 앤드 영 LLP(Stradley Ronon Stevens & Young LLP) 로펌의 에스더 조 변호사가 LA 지역 법조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Who’s Who in Law‘ 6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현재 지난 2024년 자신이 설립을 주도한 로펌의 롱비치 사무소 책임 파트너를 맡고 있으며 금융서비스 소송 및 집행 부문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로펌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7세 때 가족과 함께 LA로 이주한 조 변호사는 LA에서 대학과 로스쿨을 졸업한 뒤 금융·증권 분야 소송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조 변호사는 LABJ와의 인터뷰에서 “LA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법률 시장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현재 로펌에서 여러 역할을 맡으며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송영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