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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삼성교회 장학생 모집, '3만 달러' 규모로 확대

Vancouver

2026.06.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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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학금 추가해 15명 선발, 대학·대학원생 대상 8월 9일 마감
서류 및 추천서 이메일 제출, 9월 결과 발표 후 수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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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삼성교회(담임목사 최병욱)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사업은 기존 경은·영혜·조이·삼성 장학금에 TJ 장학금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부문, 3만 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장학생은 3,000달러, 2,000달러, 1,000달러 등급으로 약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밴쿠버삼성교회 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42명의 학생에게 24만9,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에는 12명에게 총 2만4,000달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대학 입학 예정자를 포함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선교사 또는 목회자 자녀, 신학교 재학생, 학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 장학위원회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8월 9일이며,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9월 13일 열린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추천서 2부, 자기소개서, 성적표이며, 지원서는 교회 홈페이지 또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천서는 추천인이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한편 밴쿠버삼성교회는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장학금 기탁자도 함께 모집한다. 기탁자는 장학금 명칭과 선발 취지를 반영할 수 있으며, 교회를 통해 기탁할 경우 캐나다 세법에 따른 공식 기부 영수증이 발급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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