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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펌 한인 변호사 합류…사모펀드 전문가 안드레아 황

Los Angeles

2026.06.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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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글로벌 로펌이 한인 변호사를 기업 금융 분야 파트너로 영입했다.
 
온라인 매체 시티비즈는 글로벌 로펌 ‘데비보이스 앤드 플림턴(Debevoise & Plimpton)’이 한인 안드레아 황(사진) 변호사를 레버리지드·기업금융 부문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9일 보도했다. 로펌 측은 민간 자본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입이라고 밝혔다.
 
황 변호사는 약 20년간 사모펀드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수금융, 자본 재조정, 자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금융 거래를 자문해 왔다.
 
이 로펌의 라이언 래퍼티 기업 금융 부문 공동의장은 “복잡해지는 자금 조달 구조 속에서 황 변호사의 합류로 팀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 변호사는 2004년 존스홉킨스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UCLA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 석사(J.D) 학위를 취득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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