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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졸업생,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 취업

중앙일보

2026.06.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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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에 입사한 오현아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사진 경복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에 입사한 오현아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사진 경복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오현아(28)씨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에 최종 합격했다. 오씨는 졸업 후 재활 전문 요양병원에서 첫 임상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실무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우며 대학병원 이직에 성공했다.

오현아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다양한 실전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하다 보면 그 과정이 자신만의 경쟁력이 된다”고 후배를 향해 조언을 건넸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도 있었다. 오씨는 “불합격도 있었지만, 그 경험들이 저를 더 성장시켰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면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끈기 있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은정 경복대 취업실습홍보학과장은 “경복대는 학생들이 졸업 뒤 의료기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맞춤형 실무 수업,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교수진의 1대1 지도를 통해 채용 시장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사회 진출과 병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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