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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닉붐' 해결한 초음속 항공기 'X-59'…'마하 1.4' 비행 성공

연합뉴스

2026.06.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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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닉붐' 해결한 초음속 항공기 'X-59'…'마하 1.4' 비행 성공

[https://youtu.be/9JUIx4ebwvw]

(서울=연합뉴스)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발음을 줄인 차세대 초음속 항공기 X-59입니다.
28일(현지시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항공기 제조업체 록히드 마틴은 이달 공동 개발 중인 X-59의 시험 비행을 잇달아 성공했습니다.
'콩코드의 아들'로 불리는 X-59 항공기는 이달 초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비행 중 처음으로 음속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12일에는 5만5천 피트(1만6천764m) 고도에서 마하 1.4의 속도로 비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1960년대 개발된 '콩코드'는 대서양 횡단에 3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가장 빠른 민간 초음속 여객기였지만 비행 과정에서 거대한 폭발음인 '소닉붐' 등의 논란 등으로 결국 2003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X-59 항공기는 기체의 ⅓을 차지하는 앞부분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들고 엔진을 기체의 윗부분에 배치해 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닉붐이 지상으로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했습니다.
X-59의 초음속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콩코드와 같은 상업적 서비스가 2040년쯤 다시 실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제작: 진혜숙·김혜원
영상: 나사(NASA)·록히드마틴 유튜브·홈페이지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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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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