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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X문근영, '장화 홍련' 이후 23년 만 투샷 ‘뭉클’..소녀美 여전 [핫피플]

OSEN

2026.06.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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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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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한국 레전드 공포영화의 ‘장화, 홍련’의 두 주연 배우 임수정과 문근영의 '투샷'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DGK한국영화감독조합’에는 최근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2026 디컷 어워즈 풀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5월 개최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그 중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2003년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장화, 홍련’에서 친자매로 호흡을 맞추며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임수정과 문근영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시상식장 내 같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아름다운 투샷을 완성시켰다.

이날 문근영은 블랙 재킷 차림에 단정히 머리를 묶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임수정은 세련된 단발 헤어스타일에 베이지색 상의를 매치해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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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녀같은 분위기를 두 사람의 투샷은 ‘장화, 홍련’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영화 촬영 당시 각각 임수정은 24세, 문근영은 16세였다.

임수정은 이번 ‘제24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시리즈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근영은 최근 성료한 연극 ‘오펀스(Orphans)’로 9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영화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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