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여성회는 지난 28일 윌링 소재 Chevy Chase C.C.에서 연례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행사는 김호정 출판부장의 사회로 여성회 합창단의 축가, 박순열 여성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박순열 회장은 이날 “여성회는 지난 46년간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리더십 아래 더 큰 발전과 화합을 이루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재은 시카고 한인회장과 홍상우 주시카고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여성회의 성장과 지역 사회와 함께 한 여성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김미경 감사의 감사보고와 크리스틴 윤 회계의 회계보고 후, 박순자 공천위원장은 김호정 차기 회장 선출과 인준 과정을 발표했다.
또 박순자 이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금까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순자 이임 이사장은 “7년 간의 여성회 봉사를 돌아보며 여성회 합창단 35주년 기념 공연의 성공과 회원 확대를 이끌어낸 것을 보람으로 꼽고, 앞으로도 여성회가 화합과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고애선 신임 이사장은 “여성회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여성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역사회 봉사와 차세대 교육에 힘쓰며 여성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행사서는 김리암, 김미영, 표하린 3명에게 심해옥 장학금을 수여하고 여성회 회원부의 라인댄스, 모듬북, 소프라노 김순덕 씨의 축하공연에 이어 다함께 싱어롱을 하며 마무리 됐다. [사진=여성회 제공]
#. 시카고 월드 옥타, 박종범 회장과 만남
시카고 세계한인무역협회
시카고 세계한인무역협회(CHICAGO World-OKTA 회장 성규철)는 지난 28일 윌링 소재 Cooper’s Hawk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제23대 박종범 회장과 만나 시카고 지역 경제인들과의 교류 및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김영수 회원, 장혜라 이사장, 제이윤 한미뱅크 지점장, 손재현 부회장, 성규철 지회장, 박종범 회장, 이근무 제10대 월드옥타 회장, 코트라 이정훈관장, 이기웅 회원. [사진=시카고 월드옥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