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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김은희, 20년간 부부싸움 없었다…"쌀 살 돈도 없었는데" ('옥문아들')

OSEN

2026.06.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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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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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천만 감독’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의 신혼 시절이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31년 우정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절친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다.

16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은 주연 배우 유해진 섭외에 대해 “원래 유해진 씨가 되게 신중한 편이라 시나리오 하나 보는 데 5개월 이상 걸린다, 명짧은 사람은 못 기다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는 단 한 달 만에 출연하겠다고 답을 했다고. 장항준 감독이 ‘신중함의 대명사’ 유해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섭외 비결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와의 신혼 시절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부부싸움을 했던 게 무려 2000년대 초반이라며, 부부싸움 없는 비결을 밝히고, 쌀 살 돈도 없었던 가난한 신혼 시절, 짬뽕 한 그릇만으로 하루치 식사를 해결하며 지냈다고 밝히며 “그때가 참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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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와 함께 장항준·김은희 부부와 첫 부부 동반 모임을 가졌던 때를 떠올린다. 첫 모임에서 파격적인 토크에 문화 충격을 받아 부부모임이 무산됐다고 밝혀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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