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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이용자 위한 예배 개설…이달부터 글로벌비전교회 진행

Los Angeles

2026.06.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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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비전교회(Global Vision Church)가 7월부터 휠체어 이용자와 장애인,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주일 예배를 시작한다.
 
교회 측은 매주 주일 오후 1시 특별 예배를 신설하고, 이동 제약이나 예배 환경의 어려움으로 일반 교회 예배 참석이 쉽지 않았던 이들에게 열린 예배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비전교회는 휠체어 이용자가 출입하기 편리한 1층 예배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예배는 찬양과 성경 중심의 말씀 선포로 진행된다. 가족과 보호자도 함께 참석할 수 있으며, 예배를 돕기 원하는 자원봉사자와 예배 도우미의 참여도 받고 있다.
 
이번 사역을 준비한 제임스 구 목사는 병원 채플린으로 활동하며 환자와 장애인, 장기 요양 환자 등을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예배를 마련했다.
 
구 목사는 “교회에서는 그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동이 어렵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분들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예배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특별 예배는 매주 주일 오후 1시 글로벌비전교회(1442 Irvine Blvd. STE 108, Tustin)에서 열린다. 문의는 전화 (949)667-0264 또는 문자 (714)393-4595로 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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