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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판매·사용 12개 시만 허용
Los Angeles
2026.06.30 20:00
2026.06.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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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맞아 불법 단속 강화
오렌지카운티 34개 도시 중 12곳이 올해 독립기념일(7월 4일) 폭죽 판매와 사용을 허용한다.
폭죽 판매와 사용을 허가하는 도시는 애너하임, 부에나파크, 코스타메사, 풀러턴, 가든그로브, 헌팅턴비치, 로스알라미토스, 오렌지, 샌타애나, 스탠턴, 빌라파크, 웨스트민스터다.
이들 도시에서는 학교와 비영리단체들이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가주 소방국 안전검사를 통과한 폭죽 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다. 부스 수는 제한돼 있으며, 대부분 추첨을 통해 배정됐다.
카운티 내 각 도시는 불법 폭죽 판매, 사용 단속 강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폭죽을 개조하거나 어린이가 직접 다루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합법적으로 산 폭죽이라 해도 사용이 금지된 다른 도시에서 발사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대다수 도시는 폭죽 사용을 7월 4일 하루만 허용한다. 폭죽 사용을 허용하는 도시도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에선 폭죽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폭죽 사용 가능 시간대와 장소는 각 도시 시청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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