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유공자 초청 바비큐 파티 성황
Los Angeles
2026.06.30 20:00
2026.06.30 19:58
향군 미 남서부지회 등 개최
6·25참전 유공자 초청 바비큐 파티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제공]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6·25참전유공자회 미 남서부지회 후원회(회장 피터 윤)가 마련한 6·25 참전 유공자와 가족을 위한 바비큐 파티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6일 스탠턴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행사엔 한국군과 미군 소속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이들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한국군 참전용사는 이승해 6·25참전유공자회 미 남서부지회장(7사단 보병 소대장, 예비역 대위), 정명숙, 안정옥, 조경옥(이상 간호장교, 예비역 대위), 오창성, 박종곤(이상 헌병), 김재석(공군 학도병), 이원재(해병대 1사단, 예비역 중령), 박한웅(통역장교, 예비역 소령), 최대식(통역장교, 예비역 소령), 이규조(포병 3사단, 예비역 대위)씨 등 11명이다.
미군 참전용사 2명과 미 해외참전용사협회, 베트남전참전용사협회 임원들도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