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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와 이민을 한 번에…티맥스 그룹·비자메이트 MOU

New York

2026.06.3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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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인에 미국 진출 ‘통합 자문’ 서비스 제공
법인 설립부터 비자·영주권.국제조세까지 원스톱 지원
티맥스 그룹은 최근 비자메이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티맥스 그룹]

티맥스 그룹은 최근 비자메이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티맥스 그룹]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티맥스 그룹(Tmax Group)이 미국 이민법 전문기관 비자메이트(대표 한지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을 위한 세무.이민 통합 자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근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와 현지 법인 설립, 개인들의 취업 및 이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세무와 이민 절차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법인 설립과 세금보고, 국제조세, IRS 대응은 물론 투자비자(E-2), 취업비자(H-1B), 영주권 등 이민 절차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티맥스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자메이트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진출 초기 단계부터 사업 구조와 세무 전략, 체류 자격을 함께 검토하는 통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뒤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투자비자나 취업비자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
 
또 연구원이나 전문직 종사자가 J-1 비자로 체류하다 다른 체류 자격으로 변경하면 미국 세법상 거주자 여부와 신고 방식도 달라질 수 있어 세무 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영주권 취득 이후에는 해외소득 신고와 해외금융계좌(FBAR) 신고, 자산관리, 증여.상속 계획 등 새로운 세무 의무도 발생할 수 있다.
 
티맥스 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법인 설립 단계부터 적합한 사업 구조를 설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무 신고와 국제조세 자문, IRS 대응은 물론 비자 변경과 영주권 취득, 장기적인 자산관리까지 고객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세무와 이민을 별도로 진행할 경우 동일한 내용을 여러 전문가에게 반복적으로 설명해야 하고, 서로 다른 전략으로 인해 시간과 비용이 늘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하면 이러한 비효율을 줄이고 세무와 이민 전략을 일관성 있게 수립해 보다 안정적인 미국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맥스 그룹은 이번 협약에 앞서 한국에서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미국 진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맥스 조(Max Cho) 티맥스 그룹 대표는 “미국 진출은 단순히 법인을 설립하거나 비자를 취득하는 개별 절차가 아니라 사업과 세무, 체류 자격이 함께 변화하는 장기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들이 미국 진출의 모든 단계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 그룹은 미국 개인 및 법인 세금보고, 국제조세 컨설팅, IRS 세무조사 대응, 미국 법인 설립, 회계 및 급여(Payroll)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으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다양한 크로스보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업과 개인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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