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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난폭운전 단속 강화

New York

2026.06.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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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완화 위해
6일까지 차선 폐쇄조치 해제
뉴욕주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주 전역의 도로 교통 상황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5일까지 주 및 지역 법 집행 기관은 난폭 및 음주 운전을 단속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교통체증 완화와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2일부터 6일까지 임시 차선 폐쇄조치가 해제된다.
 
뉴욕주 전역의 지역 사법기관들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음주 운전 단속 검문소를 운영하고, 위험하고 난폭한 운전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뉴욕주 고속도로 내 도로 및 교량 건설 사업으로 발생한 임시 차선 폐쇄 조치가 2일 오전 6시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중단된다. 다만 콘크리트 방호벽 뒷편이나 긴급 보수 공사로 인한 일부 구간에서 작업이 계속될 수 있으므로, 운전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작년 같은 기간 경찰은 총 4만9843건의 범칙금을 부과했는데, 그 중 1563명이 음주 또는 약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고, 612건은 차선변경 의무 위반, 1926건은 부주의 운전으로 적발되었다.

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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