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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중앙, 15일 실명 위험 안질환 주제 유튜브 강연

중앙일보

2026.06.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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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중앙이 7월 15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이 증상, 방치하면 실명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건강강연을 진행한다. 눈 건강 클래스로, 송민혜 센트럴서울안과 망막클리닉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실명 위험이 있는 주요 안질환의 초기 증상과 치료 시기를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망막박리·황반변성·황반전막·당뇨망막병증·망막혈관폐쇄·포도막염 등을 다룬다. 비문증, 눈앞 번쩍임, 시야가 가려지는 증상,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등 놓치기 쉬운 증상도 소개한다. 비문증이나 번쩍임, 시야 이상, 시력 저하는 단순한 노화나 피로로 여겨 지나치기 쉬운데 안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헬스중앙 유튜브 라이브 건강 클래스에서는 실제 진료 사례를 바탕으로 눈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주요 내용은 갑자기 생긴 비문증과 번쩍임이 망막박리의 경고 신호인지,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당뇨망막병증과 망막혈관질환, 시야가 가려지거나 좁아지는 증상을 방치했을 때의 위험성, 충혈·통증·눈부심이 동반되는 포도막염의 특징 등이다.

송민혜 원장은 “눈 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회복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며 “비문증, 시야 이상, 시력 저하 등 눈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고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헬스중앙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는 많은 사람이 놓치기 쉬운 실명 위험 신호를 알리고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눈 건강이 걱정되거나 가족 중 관련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헬스중앙은 라이브 방송 중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헬스중앙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라이브 시청 중 ‘참여 완료’와 함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라이브 건강 클래스는 7월 15일 낮 12시부터 헬스중앙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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