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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체험’ 폐모텔 발칵…男 2명 숨지고 女 1명 쓰러진 채 발견

중앙일보

2026.06.30 23:39 2026.07.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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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체험을 위해 폐업 모텔에 간 청소년들이 남녀 3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43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폐업한 모텔에서 남녀 3명이 쓰러져있는 것을 중학생 A 군 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군 등은 공포 체험 명소로 올라온 폐모텔 관련 정보를 SNS 등을 통해 보고 이날 공포체험을 하러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이들은 경찰 확인 결과 30대·40대 남성 2명이었다.

함께 발견된 20대 여성 1명은 호흡이 있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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