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게임그래픽전공이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캠퍼스 정화스페이스에서 ‘2026 제4회 국제교류전 SPECTRUM’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Stories Drawn in Their Own Colors’를 부제로, 서로 다른 문화와 감각을 지닌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시명 ‘SPECTRUM’은 하나의 빛이 다양한 색으로 펼쳐지는 스펙트럼 현상에서 착안했다. 학생 각자가 지닌 감각과 경험, 표현 방식이 작품으로 구현되고, 서로 다른 작품들이 모여 창작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정화예술대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게임그래픽전공 학생들의 작품이 소개됐다.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CD), 중국 절강사범대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다양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강민지 정화예술대 시각·웹툰·게임학과장은 “이번 SPECTRUM은 서로 다른 문화와 감각이 하나의 전시 안에서 공존하며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와 소통하며 창작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