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에 근거해 대학의 교육 여건과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6~2030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의 첫해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는 ▶대학경영 및 사회적 책무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등 4개 평가영역과 24개 평가준거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4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해야 하고, 평가는 정량·정성평가를 함께 진행해 대학의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숭실대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 판정을 받았고, 인증 대학 자격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2년 2월 29일까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