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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품질만족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17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2026.07.01 01:45 2026.07.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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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가 6월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받았다. 17년 연속 수상이다. [사진 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가 6월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받았다. 17년 연속 수상이다. [사진 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받았다. 17년 연속 수상이다.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소비자 직접 투표와 산학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서울디지털대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혁신과 학습자 중심 교육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와 실무 중심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올해 교육부 원격대학 2주기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영역 평가지표의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2026 국가 ESG 교육브랜드 대상’도 15년 연속 수상했다.

2001년 국내 첫 사이버대학교로 출범한 서울디지털대는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기반으로 온라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교육 전반에 도입해 인공지능전환(AX)을 추진하고 있고, AI실무활용전공과 AI 융합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제도도 갖췄다. 학생들은 복수전공과 부전공 제도를 활용해 최대 3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마이크로디그리와 나노디그리 등 특성화 과정도 운영한다. 특정 직무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조기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신입생은 최대 1년, 편입생은 최대 1학기까지 학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입학생 전원 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전형 신입생은 졸업 때까지 수업료 25%, 편입생은 최대 2년간 수업료 4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업체위탁과 군위탁전형은 수업료의 50%를 지원한다.

산학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포함한 1700여 개 기관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산업 현장 전문가들이 교육과정 개발, 특강, 프로젝트 수업 등에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17년 연속 품질만족대상 수상은 학습자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교육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혁신과 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합격자는 7월 2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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