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무열이 드라마 '참교육'의 메가 히트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동네 이웃들의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9회는 ‘참교육’ 특집이 펼쳐졌다.
김무열은 '참교육' 나화진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본 러브콜이 3배나 늘어났고, 이미 차기작과 차차기작까지 줄지어 확정되었다는 대세 근황을 전했다. 김무열은 이에 대해 "분위기 좋을 때 빨리해야죠"라며 유쾌하고 솔직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주변 사람들의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는 그는 "오랫동안 인연 가진 분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신다. 감동의 문자를 주고받고 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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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김무열은 10년 넘게 거주한 동네 주민들의 일화를 소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무열은 "동네에 산 지 10년이 넘었다. 이웃들이 가끔 작품 잘 봤다고 인사를 하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고, 갑자기 저한테 멋지다고"라며 얼떨떨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