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이 옥순에게 직진하는 만큼 아침부터 진지한 대화를 쏟아부었다. 장거리인만큼 조심스러운 것도 있지만, 상철은 미국 영주권 신청도 해놨다면서 이야기가 길어졌다. 옥순은 그곳까지 이주를 하는 건 너무 멀다고 했다. 상철은 “확답을 듣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옥순은 “어떤 확답? 내가 어떤 확답을 해야 하는 거지?”라며 싸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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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내가 장거리가 문제가 되면 그만 두고 올라오면 된다”, “현실적으로 걸리는 게, 벌이에 대해서다”, “저는 제 또래에 비해서 많이 버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쪽으로 와주시면 경제적 상황을 제가 책임질 수 있지만, 제가 가게 된다면 어떻게 할지”, “그리고 이후 출산을 하고 바통 터치를 하고 돈을 벌 건지. 저는 육아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나는 남자한테 살림 안 시킨다"라고 잘랐고, 상철은 “그러면 옥순님이 오셔야 하는데. 내가 그래도 상위 5~10% 정도 벌이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옥순은 "그렇구나"라며 일단 대답을 피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