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식품’과 ‘바이오’ 두 축으로 이뤄진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로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은 과감히 정리한다. 라이프스타일 식품사업부문은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략 제품(GSP)을 매개로 해외 소비자에게 한식 문화와 경험을 알린다. 기술소재 사업부문은 천연조미 소재,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등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역할을 맡는다. 핵심소재 사업부문은 식품, 사료 원료 소재 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조직이다.
기술소재 사업부문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이번 개편은 각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맞춘 전략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