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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피해 덮친 베네수엘라, 현대차 100만 달러 구호성금

중앙일보

2026.07.01 08:02 2026.07.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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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차그룹은 규모 7.5의 강진이 타격한 베네수엘라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약 15억5700만원) 규모의 구호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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